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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전태일50

전시 <사랑의 사다리, Ladder of Love>

  • 관리자
  • 2020.05.19
  • 조회수 53
전태일문화거리조성 전시작품으로 전태일기념관 굴뚝에 설치된 작품입니다. 강영민 작가는 대중친화적인 팝 아트를 선도해 온 팝아티스트이자 화가로 회화,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2014년 부터 시작한 <지리산프로젝트>에서 하동 삼화실 농협창고벽화, 남원 실상사와 등구재 무궁화나무 심기, 산청 경호강 아트캠핑, 지리산둘레길 하동읍~서당구간의 공공미술 등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메세지가 담긴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그의 대표적인 캐릭터 '조는 하트(Sleeping Heart)'는 하트 모양의 얼굴에 무엇인가를 음미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하트라는 보편적이고 몰개성적인 소재를 통해, 관객 각자가 다른 스토리로 감정이입하고, 일상의 비밀스럽고 사적인 순간들을 되돌아보게되기를 원한다. [작품소개] 사다리는 흔히 우리 사회의 경쟁을 상징한다. 굴뚝은 산업화시대의 대표성을 지닌다. 그러나 굴뚝과 사다리가 함께 있으면 굴뚝에 오르는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이 떠오른다. <사랑의 사다리, Ladder of Love>는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사람은 가장 평화로운 순간에 긴장을 풀고 잠이 들 수 있다. 위태로운 상황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조는 하트‘는 우리에게 위기를 알리는 경고사인이자 사랑과 연대를 실천할 것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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