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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기념관 소개] 갤러리 덩이_시민을 위한 문화쉼터

관리자
2026-01-29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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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4층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면 청계천과 함께 탁트인 ‘갤러리 덩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갤러리 덩이’에 발을 내딛으면 전태일의 수기 글 “다 못 굴린 그리고 또 굴려야 할 덩이”가 기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덩이’는 전태일이 이루고자 했던 노동 존중의 꿈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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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 ‘덩이’는 그의 유언대로 어머니인 이소선에게로 이어졌고, 

이소선 어머니는 반평생 동안 노동자의 곁을 지키며 전태일 정신을 삶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갤러리 덩이’에서는 이소선 어머니의 어록과 초상을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들로 만날 수 있습니다.

갤러리 덩이에 걸린 이소선 어머니의 초상화는 노동자의 곁에서 거친 현실과 마주하며 묵묵히 덩이를 굴려온 강인한 얼굴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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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덩이’는 창가의 탁 트인 청계천을 풍경으로 동료나 친구와 담소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따뜻한 사색의 기회를 주는 전시 감상과 함께, 치열한 일상 속 노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러분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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