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노동·평화·인권 만나는 곳” 전태일기념관 시민 곁으로
- 관리자
- 2019.05.02
- 조회수 1,553
“이곳은 노동과 평화, 인권이 만나는 곳입니다. 오늘 개소식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변에 전태일 열사를 기리는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이 정식 개장했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가 1981년 ‘전태일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한 지 약 38년 만이다.
원문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501031016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5010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