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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중심, 노동 존중 도시 서울시에 상징적 중심이 필요했습니다.
아니 중심은 있었습니다. 전태일입니다. 전태일을 제자리에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전태일은 정신이요 몸이며 집입니다. 서울시는 청년 전태일이 활동했고
분신 항거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청계천에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을 세웁니다.

전태일을 따르며 전태일처럼 살기로 하는 모든 분들의 염원이었습니다.
1981년 전태일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하여 전태일 평전을 펴내면서
오늘에 이르도록 꿈을 키워왔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함께 꾼 꿈이었기에 현실이 됐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청년노동자 전태일이 다시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의 사랑과 연대 그리고 행동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지는
전태일이 살아 숨쉬는 전태일 기념관은 유니온시티 서울의 상징이자 중심이 될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과 노동자들의 노동인권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 시민 모두가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노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배우는 문화의 전당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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