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기념관 첫 선 보여
- 관리자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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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가 숨진 지 49년 만에 평화시장 인근에 국내 최초로 기념관을 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4월 정식 개관에 앞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기념관’을 20일부터 일반에 공개했다.
내부 3층에는 전 열사의 유품과 당시 노동계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실, 1960년대 평화시장의 봉제작업장을 재현한 시민체험장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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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weekly.com/sub_read.html?uid=2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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