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 다룬 연극 ‘반도체소녀’ 시즌2로 돌아오다

  • 관리자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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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인 고 황유미 님 사건을 모티브로 다양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모습과 우리 이웃의 모습을 다룬 연극 ‘반도체소녀’가 시즌2로 돌아왔다. ‘문화창작집단 날’이 내년 전태일 열사 50주년을 앞두고 서울시가 설립하고 전태일 재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의미 있는 공연을 한다. 이 공연은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공연되며,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2층 공연장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원문보기:

https://www.vop.co.kr/A000014464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