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자료실

자료실

[음원] 제1회 전태일힙합음악제 기념음원 - 불,꽃(신진, 줍에이, 지푸)

  • 관리자
  • 2020.01.15
  • 조회수 86
언론보도

제1회 전태일힙합음악제 "Love, Move, Unity" - [ 불, 꽃 ] 신진, Joob A(줍에이), 지푸(GFU) (발매 : 2020.01.06.) 멜론 음악 청취 및 음원 다운로드 :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2291378 전태일기념관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vCbGhNS5V_k <불,꽃>은 2019년 제1회 전태일 힙합음악제 경선에서 최종 선정된 세 명의 랩퍼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노래입니다. 신진, 줍에이, 지푸 세 사람은 이번 음악제의 주제이자 전태일 정신인 “Love(사랑)”, “Move(행동)”, “Unity(연대)”를 하나씩 맡아 고유의 스타일로 표현했습니다. 신진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희생하는 행위가 궁극적인 예술” 같다며, 사랑을 아름답게 느끼도록 하는 원인을 형상화합니다. 또한 세 가지 주제 중 ‘행동’을 맡은 줍에이는 가사를 통해 “난 내가 바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의 속도로 나의 길을 가겠다”는 의미를 전달했으며, ‘연대’를 주제로 가사를 쓴 지푸는 “한 사람의 진심어린 행동에 공명하여 연대를 이룬다면 우리의 권리를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는 참여 소감을 남겼습니다. 어쩌면 전태일 정신은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오늘날까지 밝은 빛을 발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모아 만든 소중한 노래를 여러분과 나눕니다. Executive Producer 전태일 기념관 Artworks & Art Direction By 진왕 Lyrics By 신진, 줍에이, 지푸 Composed By Biglightbeatz Arranged By Biglightbeatz, ToX Additional Vocal By MC 메타, 아날로그소년 Recorded By 민효기 @Cookcamp Mixed & Mastered By ToX (신진) 가슴 안에 사랑만이 웃기지 저 괴물 역시 찢어진 옷 틈으로 비친 흉터 소리 죽인 덫 성역에 들어서는 건 결국 살아남은 살인귀야 개의치 마라 아니 사실 개의치 않아 더 이상 그 사기꾼들은 내 눈에 있지 않아 크게 한방 당했다 치고 다른 먹잇감을 찾아 바쁘지 어김없이 하다못해 여전히 제자리인 나조차도 말이야 여긴 그래 쉽게 판단하다 상황이 180도 어딘지도 모르지 진도 따라가기 압박 이젠 좋았대 처음이 현실 부정 드러나는 비겁함 가지각색 또 태어난 새 생존법 아름다움의 등장 형형색색 불꽃 순수와 구정물이 같아 평화와 치열이 같아 완벽과 인간이 같아 그녀와 내가 같아 성스러운 폭포 위치 파악 본능적인 경로 뒤엉켜 오늘도 추악함과 같이 하는 목표 사랑 (Joob A) 이불 안에서도 뱉었어 난 일이랑 취미 구분을 못한 거란 소리를 들으면서도 놓을 수가 없던 Rhyme 나 자는척 하면서 다 들었어 너의 말들 아팠어 내 노력은 너에겐 못 닿아서 그 말이 다 맞을까 봐 끝에 가서 시선이 두려워서 나를 묻어놓은 적도 있지만 얼굴 뚫어놓고 나는 계속 숨쉬었어 Ha 그랬더니 now you know it 내가 어딨는지 봐바 꿈꾸던 삶을 살아 더 잘돼라 말하지 말아 너네랑 가는 길이 달라 좁은길이란건 나도 알아 두려움은 도움되지 않아 그냥 보여줘 내게 사랑 wo 세상은 요구해 침묵 아니면 꼭대기를 보여주고서 갈수있겠냐 딜을 하지만 난 머물러 휩쓸려 가다 나를 잃을 수는 없기에 내가 누군지 보고 나서 그저 한 걸음만 띠네 나 이제 희망을 품을래 꾸물대지 않아 우물안에 갇혀있다고 말하지마 넌 보지도 않았지만 난 두 귀로 확인하고 다 봤어 나의 미래 so bright 행동하니까 와 결과 반년 전만 해도 몰랐어 울 엄마 아빠도 놀라 기도해 두렴에 움츠려 들지 않길 동시에 남의 삶을 무시하지도 말길 나에게 주어진 도화지 안을 그려가는 일 점 하나만 찍어도 작품이 되어 그저 해야 할건 펜을 드는 행동 (GFU) 어쩜 먹고 사는 문제가 평생의 숙제일지도 인지도와 명예는 돈을 부르지 역사의 기록 속에서 더 느낄 수 있어 길을 잃어버린 사회는 시작되지 부재중으로 Love 드래그해 파일들을 마우스커서로 휴지통으로 가 공간들을 덥석 집어 삼켜 독식하기 위해 욕망의 연가시에 숙주가 된 기득권들은 빨아 마셔도 목이 말라 모두 먹고 사는 문제가 평생의 숙제일지도 그저 간절히 바라지 굶어 죽지 않기를 기도 한사람의 불로 꽃을 피운 인권 내 열정 또한 한줌의 재가 되지 않기를 빌어 사랑하면 행동해 행동하면 모이지 난 풀빵 대신 전해 굶주린 모든 이들에게 poetry 쟤네가 두려워 하는건 집합 연대 우린 그걸 이렇게 불러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