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올해 전태일 분신항거 50주기 전시 2개 개최, "전태일과 청년노동자 이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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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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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태일 분신항거 50주기인 해다. 이에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오는 21일 두 번째 기획전 ‘함께하는, 길’과 이한열기념관 초대전 ‘보고 싶은 얼굴-기억 속의 노동자’를 개최한다. 두 개의 전시는 스물세 살 전태일을 기억하며 또 다른 청년노동자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문보기:

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