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혁신] 한파 속 희망뚜벅이 연대의 기억··· ‘극한미술관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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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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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 ‘김진숙 복직’을 외치며 리멤버 희망버스 기획단이 청와대 앞 광장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극한 추위 속 김진숙과 농성장 등을 그리며 현장에서 연대하던 작가들이 2021년 1월 10일 ‘극한미술관’ 개관식을 열었다. 원문보기: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