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태일 정신, 힙합 음악으로 재탄생 한다

  • 관리자
  •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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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 정신이 힙합으로 살아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6일 광화문광장에서 '제1회 전태일 힙합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16일~30일까지 2주간이다. 이번 '제1회 전태일 힙합음악제'의 키워드는 △사랑 △연대 △행동이다. 전태일이 주변인들에게 펼쳤던 공감과 배려, 어려운 현실을 함께 개선하고자 했던 노력과 희망,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열정을 담은 힙합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1115152824013